이제 또 다시 새계절,
가을이 깊어가고 있지만
나는 아직 이 계절을 맞을 준비가
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. 이러다
올 가을을 그냥 보낼 것만 같습니다.
힘든 나를 추스르기 위해
- 서울집으로 일찍 퇴근
도심의 가을정경
- 테헤란로, 짙어가는 가을 그림자
하하하! 병훈이
- 파페포포, 메모리즈 - 투게더 - 안단테
슬럼프 심리학
- 갈수록 깊어가는 마음의 병
설교
- 로마서 12:14 ~ 21
토요일 저녁
- 비(雨), 더스파이스
TV 재방송
- 놀러와(세시봉), 남자의조건(박칼린)
광화문 교보문고
- 책책책...
일 부담
- 정말 무사히 넘겨야 할 두 가지 큰 일.
&
미스사이공
한강 피크닉
아내의 Golf club
인사동 고바우
한강 불꽃유람선
아! 김 상무...
사극 - 동이,
서점에서 선채 正史 200page를 읽다.